라바짜퀄타오로 깡통분쇄커피는 지인의 선물로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마셔보니 너무 맛있어서 다~먹고 다시 250g 분쇄커피 포장된 것을 다시 구입 했지요 선물 받은 깡통에 분쇄커피를 옮겨서 1스푼을 커피 필터에 옮겨 한잔만들어 마셨는데요 신맛은 거의 없고 바디감이 있어 원두의 깊은 향과 달콤한 게 너무 맛있었어요 이전에는 다른 커피들을 마셔왔는데 라바짜커피오로가 훨씬 맛있어서 계속 애용할 것같습니다 라바짜는 이탈리아에서 1895년 Luigi Lavazza에의해 설립 라바짜가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건 1910년 세계 최초로 원산지가 다른 원두를 혼합하여 맛을 내는 블랜딩기법으로 유명해졌다고 합니다 ORO는 이탈리어로 황금을 뜻한다네요 100%프리미엄 아라비카만으로 만들어졌다고합니다 앞으로 많이 사랑하겠습니다